'키움증권' 52주 신고가 경신, 악재는 소멸, 주주환원 강화 여부가 관건 - 유안타증권, BUY

입력 2024-02-16 14:46   수정 2024-02-16 14:48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악재는 소멸, 주주환원 강화 여부가 관건 - 유안타증권, BUY
02월 16일 유안타증권의 정태준 애널리스트는 키움증권에 대해 "4분기 지배주주순손실은 1,914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1,554억원 손실 하회, 컨센서스 1,875억원 손실 부합. 증권 별도 손실은 2,272억원으로 추정치 1,772억원 손실 하회. 1) 영풍제지 관련 미수금 손실에 더불어 2) 충당금 전입액도 증가한 것으로 판단. 2023년대규모 손실 인식에 따라 2024년에는 강한 이익 회복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 이제 관건은 주주환원 강화라고 판단. 당사는 동사가 4분기에 발생한 미수금 손실을 배당가능이익에 반영할 때 주주환원 강화 기간으로 공시한 2023~2025년에 안분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 경우 매년 주주환원율을 적극적으로 확대하지 않으면 주주환원금액이 증가하지 않는다는 문제가 발생. 최근 동사 주가도 주주환원 강화에 대한 기대로 크게 상승한 만큼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소각이 필요하다는 판단.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45,000원 유지."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45,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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